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원자력 종합연구개발 기관으로 1959년 설립된 이후 60년 가까운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국가 과학기술 연구기관의 모태로서 한국표준형원전 기술 구축, 핵연료 국산화, 연구용원자로 국산화, 방사성동위원소 기술 선진화 등 기술 자립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끝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수출 사업화까지 성공하여 세계 초일류 연구기관으로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추구하는 5대 연구방향은 언제나 ‘안전’을 전제로 합니다. ‘안전’한 원자력 시설, ‘안전’한 연구개발 활동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보다 정직하고, 보다 투명한 연구와 경영을 통해 항상 소통하는 연구원으로 발전해나가겠습니다.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 나아가 국민들께서 안전에 대해 신뢰하실 수 있는 수준으로 원자력 안전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원자로 개발 / 연구 개발 / 기술 개발 / 신기술 개발

전문적 인재 / 협력적 인재 / 열정적 인재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도전적인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자력연구기관

원자력 연구, 개발로 학술의 진보, 에너지 확보 및 원자력의 이용을촉진

윤리규범 / 전문성 / 가치 있는 기술 / 목표 달성

한국원자력연구원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채용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 등)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으로 우리나라 대부분의 직업에서 필요한 직무능력을 담고 있는 “산업현장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NCS의 도입 목적은 NCS를 활용하여 직무수행에 꼭 필요한 능력을 체계적으로 평가, 채용에 활용함으로써 불필요한 스펙 쌓기에 몰입하는 채용문화를 개선하고 능력 중심 사회를 선도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