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1984년 한국해운기술원으로 출범한 이후 30년 이상 해운, 항만, 해양, 수산산업의 발전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며, 해운항만, 해양수산 전문연구원으로 도약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동안 쌓아온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을 국민경제 및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연구 수행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국민들이 해운항만, 해양수산분야에 바라는 가장 시급하고도 현실적인 과제를 연구해 나가겠습니다.
KMI가 일반국민, 산업 및 기업이 느끼는 현안 문제 해결, 그리고 정부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연구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해운·항만정책 / 해양정책·해양환경 / 수산업 및 어촌정책

상호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믿고 함께 나아가는 인재’ / 참된 마음가짐과 고차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자기분야의 최고를 추구하는 인재’ / 바다를 관통하는 국제적인 시각과 다학문적 연구를 바탕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인재’

국민을 위한 미래 해양수산 정책개발 연구기관

해양, 수산 및 해운항만 산업 발전을 위한 과제를 종합적·체계적으로조사·연구하여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

국가 해양수산정책 선도 / 연구 혁신 및 확산 / 경영관리시스템 혁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채용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 등)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으로 우리나라 대부분의 직업에서 필요한 직무능력을 담고 있는 “산업현장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NCS의 도입 목적은 NCS를 활용하여 직무수행에 꼭 필요한 능력을 체계적으로 평가, 채용에 활용함으로써 불필요한 스펙 쌓기에 몰입하는 채용문화를 개선하고 능력 중심 사회를 선도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