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금융회사가 파산등으로 예금을 지급할 수 없는 경우 예금의 지급을 보장함으로써 예금자를 보호하고 금융제도의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이바지 하고자 [예금자보호법]에 의거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이후 우리 공사는 국내 금융 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예금보험공사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예금자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라는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예금보험기금 조달 / 금융회사 경영 분석 등을 통한 부실의 조기 확인및 대응 / 부실금융회사의 정리 / 보험금지급 / 지원자금의 회수 / 부실관련자에 대한 조사 및 책임추궁

투명하고 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협력하는 예보인 / 최고의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추기 위해 꾸준히 자기계발을 하는 예보인 / 공익을 위한 사명감을 갖고 맡은 책임을 다하는 예보인 / 따뜻한 인성과 청렴성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예보인

선제적 대응능력을 갖춘 최고의 금융안정 및 예금자보호 서비스기관

예금자 보호 및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이바지

투명하고 열린 소통 / 공익을 위한 열정 / 시장이 신뢰하는 전문성

예금보험공사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채용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 등)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으로 우리나라 대부분의 직업에서 필요한 직무능력을 담고 있는 “산업현장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NCS의 도입 목적은 NCS를 활용하여 직무수행에 꼭 필요한 능력을 체계적으로 평가, 채용에 활용함으로써 불필요한 스펙 쌓기에 몰입하는 채용문화를 개선하고 능력 중심 사회를 선도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