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솥

종로에 8평까지 1호점을 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배달 없이 시작하겠다는 소리에 모두가 손사래를 치며 말렸습니다. 테이크아웃만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했죠. 하지만, 진심이 담긴 도시락 앞에 사람들은 줄을 서며 기다렸습니다. 더 착한 가격으로, 더 값지 가치를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돌려드리고 싶다는 그 진심 말입니다.
그 진심은 1993년 1호점을 시작으로 1997년 100호점, 2012년 600호점을 넘어 2017년 700호점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1억 5천만 그릇의 치킨마요로, 7000만 그릇의 동백도시락으로, 200여종의 새로운 메뉴로 6억 3천만개의 도시락으로 고객에게 찾아가는 따끈한 한끼가 되었습니다.

치킨마요 / 동백도시락 등

착한 심성, 외식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준비된 인재
- 마음이 따뜻하고 착하다
- 외식업을 좋아한다
- 꼼꼼하고 치밀하게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한다
- 단정한 복장과 약속시간 엄수, 항상 큰 목소리로 밝게 인사를 나눈다
- 법과 윤리를 철저히 지킨다

외식문화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기업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

- 가격 이상의 고객가치 제공
- 엄격한 식재료 선정과 관리 시행
- 가맹점 및 협력업체 이익 우선 정책
- 신뢰받는 윤리경영 지향
- 친환경적인 외식문화 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