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환경공단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하수, 분뇨,생활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2000년 대구광역시에서 설립한 환경전문공기업입니다. 현재 하수처리장, 분뇨처리장, 생활쓰레기 소각장, 음식폐기물처리장 등 대구지역 주요 환경기초시설 14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단 임직원 일동은 앞선 기술력과 축적된 인프라, 높은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기본적 임무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에 철저를 기함은 물론, 물산업이 대구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역 환경기술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환경기술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행복과 대구의 발전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환경 패러다임 창조에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아감으로써 시민을 섬기고 함께 하는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서 나가는 대구환경공단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하수처리 / 위생처리 / 소각처리 / 하수도 준설물 중간처리 / 음식물 쓰레기 하수병합처리 / 고화처리 / 침출수 전처리

혁신경영, 우수기술, 고객만족으로 최고의 환경전문공기업 달성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녹색도시 구현

열린 혁신 / 기술 고도화 / 사업 다각화 / 사회적 가치 / 윤리경영 / 안전

대구환경공단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채용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 등)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으로 우리나라 대부분의 직업에서 필요한 직무능력을 담고 있는 “산업현장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NCS의 도입 목적은 NCS를 활용하여 직무수행에 꼭 필요한 능력을 체계적으로 평가, 채용에 활용함으로써 불필요한 스펙 쌓기에 몰입하는 채용문화를 개선하고 능력 중심 사회를 선도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