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주)

’한국전력기술’은 원전 종합설계와 원자로계통설계 기술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회사로서, 한국표준원전 ‘OPR1000’과 국제경쟁력을 보유한 차세대 원전 APR1400, 그리고 중소형 원전인 SMAR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원전의 설계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전력기술은 풍부한 발전소 설계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송·배전/변전사업, PM/CM사업 등 에너지 산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기술의 경쟁력은 우수한 인적자원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2,300여명의 인력중 석·박사급 인력이 730여명이며, 국내외에서 공인받은 기술사급 기술인력은 1,000여명에 달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전력기술의 엔지니어가 설계한 발전소들은 대한민국의 에너지 자립과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이제는 더 나아가 모든 인류가 행복한 에너지를 만드는데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원자력 / 화력 / EPCM / 신재생에너지 / 환경 / 송변전사업 / 수행실적/ R&D / 인재육성

신뢰받는 Partner / 도전하는 Pioneer / 에너지기술을 선도하는 Expert

Global Leading Energy Solution Partner

인간·환경·기술의 융화 Humaneering

도전 / 소통 / 전문성 / 신뢰 / 안전

한국전력기술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채용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 등)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으로 우리나라 대부분의 직업에서 필요한 직무능력을 담고 있는 “산업현장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NCS의 도입 목적은 NCS를 활용하여 직무수행에 꼭 필요한 능력을 체계적으로 평가, 채용에 활용함으로써 불필요한 스펙 쌓기에 몰입하는 채용문화를 개선하고 능력 중심 사회를 선도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