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자산운용(주)

에셋플러스 자산운용은 국내 대표적인 가치투자 1세대로 꼽히는 강방천 회장이 이끄는 독립계 자산운용사입니다. 1999년 투자자문사로 시작해 2008년 6월 자산운용사를 전환하고 "RichToghther with ASSETPLUS!"의 사명감으로 에셋플러스 리치투게더 펀드를 출시했습니다. 에셋플러스가 걸어온 지난 시간은 에셋플러스만의 진정성과 통찰력으로 고객과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에셋플러스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비롯해 이후 각종 위기의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운용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신문 광고를 통해 투자자들이 시장을 냉철하게 바라보게 하고, 고객님 한 분 한 분께 서신을 보내 인내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이유 없는 환매나 원칙없는 상품이 나올 때에도 소신 있게 추자자보호를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또한, 남보다 먼저 변화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기도 했습니다. 바로 뉴노멀이라 일컫는 "중국 소비자", "모바일 생태계", 그리고 "그린 에너지"에 주목해 미래 비즈니스 환경을 이끌 이 거대한 가치에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전파했습니다. 이처럼 에셋플러스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며 고객과 소통하려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3년 7월 리치투게더 펀드 5주년 기념 운용성과보고 대회를 열어 고객님들과 약속한 철학과 원칙으로 일궈온 장기 성과를 당당하게 보여드렸습니다. 에셋플러스가 걸어온 지난 시간으 작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에셋플러스는 항상 정성과 존경을 다 해 펀드를 운용하고 고객님을 소중히 모실 것 입니다. 에셋플러스의 모든 펀드에는 100년 펀드의 꿈이 담겨 있습니다. 변함없는 원칙으로 그 꿈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