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창비

* 회사소개
1966년 창간된 계간지 『창작과비평』을 모태로 1974년 창작과비평사를 설립하여 단행본 출판을 시작한 이래 문학, 인문, 사회, 어린이 등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펴내고 있다. 7,80년대 민족문학운동과 분단극복운동의 열망을 담은 출판활동과정에서 판금조치와 계간지 폐간, 출판사 등록취소 등의 탄압을 받기도 했으며, 90년대 이후 『소설 동의보감』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괭이부리말 아이들> 등이 독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면서 창비는 하나의 대항세력으로서만이 아니라 참다운 교양을 가꿀 수 있는 양서의 산실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2003년 6월 경기도 파주에 새 사옥을 짓고 이주했으며, 같은해 10월 회사이름을 (주)창비로 바꾸어 새로이 출발했다.



창비에서 새 교육과정 발표에 따라 교과서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참신한 교과서를 패기 있게 만들어갈 편집자를 널리 찾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