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이래 정통 프랑스 케이크와 과자를 만들기 위하여 끊임없는 도전과 연구개발에 전념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객여러분의 성원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김영모 과자점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1982년 5월 김영모과자점은 맛을 소중히, 사람을 소중히,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 감사,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빵, 과자를 만든다는 모티브로 출발 하였습니다. 사람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제빵은 산업사회의 발전과 함께 급속히 늘어나는 소비량을 맞추기 위해 대량 생산체계의 과정을 거치면서 속성제품 등의 개발로 급속 발효를 위한 첨가제 등을 사용하며 획일적인 제품 생산과 빵의 본질의 향미와 맛을 잃어버린 현실을 안타까워 하며 친 환경적 제품 개발을 위해 자연 발효법을 찾아 프랑스, 독일, 일본 등을 다니면서 자료수집과 제빵 연구개발에 주력하여 시간이 걸리고 생산성은 떨어지지만 자연 발효법(옛방식)을 우리것으로 토착화하여 잃어버린 빵 맛과 풍미를 되찾는데 노력하여 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저희 빵을 드시면 속이 더부룩한 현상이 없고 소화가 잘 되고 맛(풍미)이 있는 이유입니다.
또한 정통 프랑스 케이크와 과자를 만들기 위해 프랑스 전역을 다니며 프랑스 지역 정통제품의 자료 수집과 제품 개발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김영모과자점의 큰 장점이라면 프랑스 유명 기술인을 기술 고문으로 채용하여 김영모와 함께 우리 입맛에 맞는 제품 개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김영모과자점은 현재 국내 최고의 과자점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으며 프랑스, 일본, 벨기에 등 해외 기술인들도 김영모과자점의 제품을 보고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영모과자점은 대한민국 제과명장의 자존심과 양심을 가지고 가장 좋은 재료 가장 신선한 재료 친 환경적이며 건강 지향적인 기능성(웰빙)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투자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우리 나라에서 생산되는 유기 농산물 또는 수산물을 이용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여 우리밀, 전밀, 우리쌀, 녹차, 쌀눈, 뽕잎, 누에가루 등을 이용한 기능성(웰빙) 제품이 개발과 출시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김영모과자점은 대를 이어 프랑스에서 제과 제빵 공부를 해온 제37회 스위스 국제기능올림픽 동메달 리스트인 아들(김영훈)과 국내 최고의 기술과 장기근속을 자랑하는 기술인들 그리고 최고의 서비스로 항상 환한 미소로 고객을 맞이하는 판매원과 함께 고객 여러분의 고품격 품위를 지켜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세계 최고의 과자점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