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홀딩스(주)

매일유업은 1969년 창업이래 종합낙농사업을 1,2차에 걸쳐 수행해 10년간, 불모지라 여겨졌던 산하를 초지로 바꾸고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등지에서 우수한 젖소를 수입하여 3천여 낙농가에 보급했습니다. 또한 낙농산교육의 실시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 낙농산업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그로부터 40여년 매일유업은 한국의 낙농산업을 이끌어 가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로열티 하나 없이 매일의 이름을 걸고 세계로 수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목장에서 유통채널, 그리고 고객의 식탁에 오르는 순간까지 품질에 대한 열정을 쏟아온 매일 40년 - 이제, 매일은 새천년의 비전을 새롭게 제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