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미박스

[ Beauty Made Easy, Inspired by You ]

2012년 2월에 설립한 미미박스는 현재 온라인과 모바일 상에서 약 40만개 뷰티 제품을 글로벌 500만명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미박스 플랫폼을 통해 뷰티를 재정의하고, 축적된 데이터 기반으로 개인 맞춤화된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합니다. 2012년 미미박스는 일정한 금액을 내면 전문가가 트랜디한 제품을 골라 배송해주는 'Subscription Service'를 통해 고객들이 기존에는 느끼지 못했던 신선한
뷰티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해당 서비스의 인사이트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대응, 뷰티 유튜버 '포니' 와 콜라보레이션한
"Pony Effect", 자체 브랜드 "I'm Meme"도 성공적으로 런칭하였습니다.
"I'm Meme " , "Pony Effect" 이외에도 자사PB 스킨케어 브랜드인 "Nooni"등 뷰티제품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6년 미국 Ulta를 통해 "I Dew Care" 런칭, 2018년에는 세계 최대 뷰티 유통업체 Sephora와 공동 개발 한 브랜드 "Kaja" 를 북미 전역에
런칭하는 등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체 화장품 브랜드 개발에 이어 모바일, 온라인, O2O 사업의 진화를
통해 뷰티를 재정의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로 개인 맞춤화된 고객 경험을 발전시켜나갈 것 입니다.

[Start up = Growth]

2013년, 우리는 사업을 시작한지 1년만에 400%가 넘는 급격한 성장세를 경험하였습니다. 2014년, 설립 2년차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전략으로 삼고 미국(샌프란시스코)에 지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이러한 성장세에 한국 스타트업 최초로 에어비앤비.드롭박스를 키워낸 최고의 명성을
가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Y-Combinator 로 부터 국내기업 처음으로 투자를 받았으며, 이후에도 굿워터 캐피탈, 포메이션 그룹, 알토스 벤처스 등 글로벌 벤처 투자사로부터 투자받으며 국내 연간 투자 유치액 1위 스타트업에 올랐습니다. 2014년 미국(샌프란시스코) 과 중국(상하이)을 시작으로, 2016년 대만(타이페이), 홍콩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매출이 국내 매출을 뛰어넘게 되었습니다. 2018년 글로벌 누적 투자액 1700억원에 도달, 글로벌 뷰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