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앤컴퍼니

유한책임회사 플라이앤컴퍼니는 모바일 기술과 이륜차 물류를 결합하여 오프라인 음식점업의 한계를 극복하는 푸드테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11년 푸드플라이 서비스와 2016년 셰플리 서비스를 론칭하였으며, 이후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 Delivery Hero의 자회사이자 국내 대표 주문배달 앱 요기요, 배달통을 운영하는 Delivery Hero Korea에 인수되어 더욱더 활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푸드플라이(요기요 플러스)는 배달되지 않던 맛집의 음식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맛집 음식 주문 배달 플랫폼입니다. 푸드플라이를 통해 기존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던 오프라인 음식점은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며 추가 매출 채널을 확보하고, 소비자는 틀에 박힌 배달음식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맛집의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셰플리는 집에서도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유명 셰프들의 시그니처 레시피로 주문 즉시 조리하는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입니다. 감각적인 맛의 시작 '셰플리키친'과 직화구이 한상차림 '직화반상' 2개의 브랜드를 운영 중입니다.

유한책임회사 플라이앤컴퍼니와 함께 Online Food Delivery Service 시장을 개척해나갈 열정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Contract] 키친 운영 매니저

치밀한家 메뉴를 정해진 레시피에 의거하여 조리 및 포장하여 고객에게 문제없이 배달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저희가 함께 하고자 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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