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생각하는 두려움을 원동력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동양생명 FC스타지점 - 지점장님 이야기]
현대백화점에서 인사총무 직무를 7년정도 했습니다. 야근이 많았지만 제가 받는 급여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었죠. 일을 찾아서 하는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하다보니 언젠가부터는 제 위의 선임이 해야 하는 일까지도 다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느 날부턴가 제가 하는 일의 영역을 보니 상당한 양이었고 어쩌면 혼자서 감당해야 할 그 이상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지요. “내가 받고 있는 월급이 참 적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제가 한 만큼 벌 수 있는 일을 찾았습니다. 그러다 찾은 것이 보험영업이었습니다.

퇴사 후, 30대초반부터 영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초반에는 “너무 무작정 뛰어들었나?”하는 두려움도 조금 있었지만 제가 한 만큼 돌아오는 급여에서 두려움은 사라졌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직장에서 겪었던 슬럼프도 이곳에서는 없었습니다. 영업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한사람 한사람을 만나며 관리한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렇게 고객을 하나둘 만나다보니 FC(설계사)-6년, SM(매니저)-5년을 지나,현재 BM(지점장)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저의 노하우로 새로운 FC와 SM을 양성하고 있고, 2019년/2020년은 제가 관리했던 스타팀이 동양생명 전체 270여개 팀 중, 2년 연속 매출실적 1위를 달성하여 대상을 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스타팀 그대로 FC스타지점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보험’이 삶에 꼭 필요한 자산 중에 하나라고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자리를 잡았는데 제가 시작할 때는 정말 인식이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보험에 대한 ‘나쁜 인식’을 바꾸는 일부터 했습니다. 지금도 보험설계를 단지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설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설계는 그 사람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래야만 평생 고객이 됩니다. 예를 들어 1인 가구가 늘어나는 현재의 사람들에게 종신보험이나 생명보험이 필요할까요?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1인가구보다는 자녀가 있고 배우자가 있는 가정의 아버지들에게 더 필요하게 느껴집니다.
과거 똑똑한 조부모들은 이미 자녀에게 보험금을 남기고 돌아가셨지만, 어떤 조부모는 자신을 생명으로 돈을 타고 싶냐고 고레고레 소리 지르며 돌아가시기도 했죠. 잘못된 인식으로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이 달랐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이니 하나의 예로 말씀드린 것에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확한 설계는 가입하려는 사람의 의도와 유지할 수 있는 재정 상태까지, 각각에 모든 삶의 방식에 따라서 설계가 달라집니다. 또 다른 예로 지인에게 가입하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지인에게 나의 자산의 일부를 공개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참 많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비밀유지를 잘해주는 것만으로도 신뢰있는 FC/SM이 되기도 했었지요. .... (중략)

안녕하세요. FC스타지점-채용담당자 손승현입니다.
2021년 6월부터 동양생명 FC[연봉 1.2억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현재 FC스타지점에는 이미 연봉 1억이 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전직원이 연봉 1억씩 달성할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처음 영업을 시작하는 신입부터 현재 타보험사에서 교육이 미흡하여 어려움이 있으신 경력직분들까지 모두 관심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