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Media Company SK브로드밴드 우리동네 B tv는 서울과 인천, 경기, 부산, 대구, 세종, 천안, 전주 등 전국 23개 권역에 지역채널을 운영하며, 뉴스와 프로그램을 제작·송출하고 있습니다.
B tv는 재난방송과 선거방송 등 방송의 공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공공서비스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경인보도팀은 서울과 인천지역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을 제작해 시민들이 알권리 충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청과 인천시청, 서울 10개 자치구, 인천 6개 자치구의 소식을 전하고 정치와 경제, 사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기획·진단 보도해 지역 언론의 공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