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려경영연구소 서형우 수석팀장입니다. 본인은 호주 시드니에서 대학 졸업 후 한국에 들어와 품질경영기사 자격증 취득한 뒤 삼성계열 제조업체 품질관리사로 즐겁게 일해오다 서른이 넘어서고나서 나의 노동의 가치가 저평가 되어지고 있다는 판단 후에 과감하게 퇴직. 5년 전 법인 정책자금 컨설팅이라는 신선한 사업컨셉에 매료되어 고려경영연구소에 입사한 뒤, 첫해 연봉 7천만을 시작으로 현재는 2억 가까운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프로입니다. 나의 노동의 가치는 연봉으로 평가되어 지는 것이며, 때로는 무모한 도전도 필요합니다. 도전을 하지 않으면 저평가 저연봉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 회사는 신입이든 경력자이든 균등한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제 막 입사한지 1년도 안된 신입분들이 저보다 훨씬 실적을 많이 할 때 더 많이 제 자신을 채찍질하며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딱 한가지입니다. 본인 인생에서 3개월만 도전해보세요. 3개월 안에 이 일이 본인 적성에 맞는지 안 맞는지 판단되어지며, 적성에 맞는다면 억대 연봉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확신합니다. 세상에는 가성비가 굉장히 높은 일도 있습니다. 그 일이 이 일이며 저와 같이 젊은에너지로 즐겁게 일하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