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증권 Product Designer는 포트폴리오 유무에 따라 2가지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어요. 아래 '꼭 확인해주세요.'를 참고해주세요.

합류하게 될 팀에 대해 알려드려요

• 토스증권의 Product Designer는 디자이너 챕터 소속으로 사일로에 배정되어 있어요.
• 사일로는 제품 단위 조직으로, 각 사일로에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최소 인원(Product Owner, Product Designer,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등) 6~8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일로는 자율성을 가지고 제품에 대해 독립적으로 의사결정 하기 때문에 마치 작은 스타트업에 합류한 느낌일 거예요!
• 참고로, 담당하게 될 제품은 인터뷰 과정을 거치면서 본인의 강점과 백그라운드를 고려해 조율돼요. 입사 이후에는 제품의 성장과 본인의 선호도, 역량 등을 고려해 제품을 r-box; margin-bottom: 12px; white-space: pre-line; 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line-height: 21px; color: rgb(51, 61, 75); font-family: "Toss Product Sans",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Bazier Square", "Noto Sans KR", "Segoe UI", "Apple SD Gothic Neo", Roboto, "Helvetica Neue", Arial,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이력서는 이렇게 작성하시는 걸 추천해요
  • 포트폴리오 혹은 포트폴리오 없는 전형의 답변에는,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보신 과정을 담아주시면 좋아요.
  • 특히 제품 개선 프로젝트의 경우, 개선 전의 화면(as-is)과 개선 후의 화면(to-be)을 잘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라면 더욱 좋아요.

  토스증권으로의 합류여정

  • 서류 접수 > 직무 인터뷰 > 문화적합성 인터뷰 > 최종 합격

  함께 할 동료를 위한 한마디

  "사람들이 잘못된 투자로 인해 손해 보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어요"

  • 저는 평소 핀테크 산업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해외 주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더 큰 임팩트를 내보고 싶어서 토스증권에 합류했어요. ‘업계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있다는데,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인터뷰에서 현업분들과 이야기 나누며 가치 있는 일을 함께 해보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 합류하고 가장 놀랐던 점은 첫째, 일하는 방식이 기존과 확연히 다르다는 것, 둘째, 다른 계열사에 있는 디자이너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TDS(토스디자인시스템)라는 도구 덕분에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고, 매주 진행되는 디자이너 세션을 통해 제품에 대한 피드백과 고민거리를 나눌 수 있거든요. 예전에는 어떤 제품의 기능을 만들 때 그 기능 하나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다른 기능들 혹은 전체 제품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하는 넓은 시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 토스증권에는 금융업과 관련 없는 경험을 가진 분들이 많아요. 새로운 시각으로 증권업을 바라보면서, 함께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토스증권이 외부로 보여주지 않은 게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가슴 뛰는 투자 경험 혁신의 여정을 함께 하실 분, 빠른 성장과 업무 영역 확장을 고민 중인 분이라면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