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뜨고 지는 브랜드가 아닌, 트렌드를 이끌어가면서도 소비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F&B 브랜드들을 기획/운영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브랜딩, 디자인이 매우 중요한 F&B 분야에서 온/오프라인을 막론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쌓으실 수 있습니다.

[ 현재 운영중인 브랜드 소개 ]

심퍼티쿠시(SZIMPATIKUS)는 ‘아시안 터치를 입힌 유러피언 요리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와인 다이닝’입니다. 감각적인 공간에서 셰프가 선보이는 맛있는 요리와 함께 즐기는 와인 한 잔의 여유로움, 그 시간이 주는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입니다.

인스타그램 : @szimpatikus.seoul

콘피에르(Confier)는 국내 제철 식자재를 활용하여 매시즌(3개월)마다 새로운 코스요리를 선보입니다.

콘피에르(Confier)는 파인다이닝 수준의 음식을 제공하지만, 극소수만 누릴 수 있는 파인다이닝이 아닙니다. 파인다이닝의 고정관념을 깨고 불필요한 부분을 최소화 하여, 고객들이 부담없는 가격에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인스타그램 : @confier.seoul

생과방(Saint gout de pain)은 과거 왕실의 귀한 간식이었던 `약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탄생시킨 프리미엄 수제 약과 브랜드 입니다.
자사몰 : https://www.saintgoutdepain.com/

[F&B기업] 퍼포먼스 마케터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