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류하게 될 팀에 대해 알려드려요

• 토스증권의 System Engineer는 Network Engineer, Network Security Engineer, DBA와 함께 Infra팀에 속해있어요.
• 대고객 및 내부 고객 전반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 및 지원하고, IDC를 관리하고 있어요. 금융이나 커머스, 포털, 게임사 등 여러 분야에서 모인 인프라, 개발 영역의 우수한 팀원들과 협업하고 있어요.
• '제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지원한다'라는 목표를 두고, 리테일 1위 증권사 규모의 용량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더욱 빠른 제품 출시를 위해 자동화도 추진하고 있어요.

합류하면 함께 할 업무예요

• 토스증권의 서버, OS, SAN, Storage, Back up 등을 담당하며, 대고객서비스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인프라 구축 및 지원 업무를 하고 있어요.
• 신규 서비스가 출시될 때 필요한 서버 장비를 할당하고, 장비들과 결합하여 서비스도 함께 연계시키는 일을 수행하고 있어요.
• IDC와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를 운영 및 관리해요.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 개발자와 협업이 많기 때문에 스크립트 언어(Shell, Python, Perl, Ruby 등)를 사용하여 인프라를 운영하실 수 있는 분이 필요해요.
• 퍼블릭 클라우드(AWS) 아키텍쳐 설계 및 운영 경험이 있는 분이 필요해요.
• 토스증권은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 리눅스 OS 위에서 구동되고 있으므로, 리눅스를 잘 핸들링 할 수 있는 분, 서비스에 대한 비즈니스 이해도가 높은 분이면 좋아요.
• 시스템 자동화 배포 솔루션 구축 및 운영 경험이 있다면 좋아요.

이력서는 이렇게 작성하시는 걸 추천해요

• 기술적인 문제 개선 (최적화, 오류 수정 등) 사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두 가지를 상세히 기술해 주세요.
• 본인이 기여한 프로젝트를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기술해 주세요. (프로젝트 기간, 수행한 역할, 사용했던 기술 스택, 프로젝트 전후 개선된 점 등)
• 다루셨던 OS와 주요 솔루션의 버전을 상세히 기술해주세요.

토스증권으로의 합류여정

• 서류접수 > 직무 인터뷰 > 문화적합성 인터뷰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

함께할 동료를 위한 한마디

"System Engineer로서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어요"

• 저는 대규모 트래픽이 오가는 모바일 서비스 회사에서 System Engineer로 일하다가 토스증권에 합류했어요. 이전 회사에서는 수많은 플랫폼을 운영하거나 지원했었는데요. 토스증권에서 업무를 하다보니 그동안 인프라 운영 시스템이 어떤 원리로 흘러가는지를 모르고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업무를 진행해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토스증권에서는 인프라 내 다양한 부서와 긴밀하게 협업합니다. System Engineer로서 전체적인 아키텍처에 대해 이해하고, 여러 기술들을 배움으로써 비로소 인프라 시스템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던 것 같아요.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일을 좋아하고, 엔지니어를 위한 최고의 환경에서 커리어의 Quantum Jump를 하고 싶은 System Engineer분들에게 토스증권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