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왕실 인증 문화 유산, 트루동

1643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트루동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왁스 제작 업체로, 루이 14세와 나폴레옹 1세등의 왕실 공급업체로 지정되며 사랑을 받았습니다.

캔들 제작으로 시작한 메종 트루동은 오랜 노하우와 귀한 원료를 담아 디퓨저, 향수등의 제품 영역을 확장하며 프래그런스 명가로서의 역사와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문화유산(EPV)으로 등재된 트루동은 앞서 지정된 쇼메, 에르메스와 같은 명성있는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럭셔리 캔들 '트루동' 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갈 카운셀러 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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