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시] 웹 디자이너 경력 채용

2024년 한국 속옷의 새로운 스탠다드

“깊게 빠져들기 전까지는 모르는 세상이 있다.”

딥다이브의 첫 브랜드 Verish(베리시)는

투자 없이 창업 3년 만에 누적 매출 약 7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2024년 상반기 314억 원을 달성,

2025년에는 1400억 원을 목표로 달려갑니다.

더 경이로워질 숫자를 함께 이륙할 동료를 찾습니다.

누구보다 일을 깊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몰입하는 곳,

고객의 일상에 몰입해 열렬히 사랑 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곳,

브랜드 스튜디오 DEEPDIVE 입니다.

딥다이브는 경쟁보다 ‘브랜딩’을 선택한 조직이에요. 구성원 모두가 브랜딩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BX 파트는 그 심장 역할로 조직의 가장 앞에서 정말 가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고심해요.

업계 최고 수준의 Creative Director를 필두로 다양한 역량의 ‘BX디자이너’와 ‘웹 디자이너’가 함께 합니다.
브랜드가 성장하는 모든 과정에 세심하게 개입해요. 브랜드를 위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책임감과 자율성을 중시하는 업무 문화를 갖고 있어요. 각자가 맡은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면, 누구나 업무에 있어서 자율성을 부여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따뜻하게 소통해요. 브랜드와 동료를 모두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현재, 베리시는 더 큰 임팩트를 달성을 위해 2024년 해외 수출 확장을 준비하고 있어요.

베리시의 빠른 성장 속도에 따라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캠페인도 신속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디자인 영역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해외 시장에서 레버리지와 커버리지를 확장하며, '베리시'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목표로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이처럼 임팩트 있는 여정에 함께하고 싶은 예비 다이버 분들을 기다립니다.

BX 디자인 파트 리드 이호경님

디자이너로서 원하는 걸 자유롭게 주장할 수 있고, 그것들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

그 과정을 견디고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는 환경.

딥다이브에서는 이걸 가능하게 하는 좋은 조직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요.

성장이라는 단어를 애매모호한 형태가 아니라 실제로 명확하게 리스크 없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 필요 시, 채용 전형 및 레퍼런스 체크가 추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