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프론트엔드 조직의 플랫폼 팀으로서 웹서비스의 개발부터 출시, 그리고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웹 플랫폼들을 개발합니다.
글로벌 개발자들이 최소한의 리소스로 빠르게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CI/CD 플랫폼과 Headless CMS를 개발/운영합니다.
더불어 Lighthouse, Sentry 도구를 운영하면서 웹서비스의 성능과 퀄리티 개선에 대해서도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글로벌 개발자들이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반복하고 있는 것들을 찾아 플랫폼으로서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반복된 업무들로부터 개발자들을 자유롭게 하자"는 비전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런 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 빌드 자동화 & 배포 최적화
- 서비스 출시를 위해 번거롭고 반복되고 있는 CI/CD 환경설정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환경에 맞춰 배포를 최적화합니다.
- LINE의 크고 작은 300여 개 이상의 웹 사이트들을 배포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 유연한 컨텐츠 관리
- 서비스는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언제나 빠르게 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 LINE의 많은 서비스들이 손쉽게 수정 가능한 웹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우리는 Headless CMS 플랫폼을 자체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개발 최소화
- 사내 웹서비스에 대한 비즈니스 니즈를 파악하여 단순 반복적이고 시간 소모적인 개발 과정을 최소화합니다.
- No-Code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소한의 리소스로 많은 사이트를 생성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다양한 웹 플랫폼을 기반으로 LINE의 많은 글로벌 개발자들이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를 이해하는 유능한 엔지니어와 함께 플랫폼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런 동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누가 봤을 때 부끄럽지 않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
- 개발이 즐겁고 UX 개선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호기심이 있으신 분
- 서로 다른 직군과의 의사소통과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이 있으신 분
- 개발 과정에서 귀찮고 반복되는 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
근무형태 (LINE Hybrid Work 2.0)
조직의 업무 성격과 프로젝트 주기 및 글로벌 협업 정도 등을 고려하여 조직이 자율적으로 근무 형태를 설정하며,
주 N일 리모트 근무부터 100% 리모트 근무까지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업무와 성과를 책임 있게 관리할 수 있는 곳이라면 국내 지역뿐만 아니라, 해외 지역에서의 리모트 근무도 가능합니다.
※ 상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근무지
LINE Hybrid Work 2.0에 따라 근무 가능한 장소에서 근무
(※ 오프라인 협업을 위한 오피스는 분당 서현역 분당스퀘어에 있습니다.)
근무시간
매월 Working Day에 따라 정해지는 기준근무시간 내에서 개인이 자유롭게 일/주별 근무하는 LINE Smart 근무제를 적용합니다.
또한, 해당 기준근무시간을 초과하여 근무할 경우 별도의 연장근무수당을 지급합니다.
국가 유공자 및 장애인 등 취업보호대상자는 관계법령에 따라 우대합니다.
보훈 및 장애인 지원자에 해당되시는 경우, 입사지원시 [포트폴리오/경력기술서] 첨부 란에 반드시 관련 증명원을 발급하여 첨부 바랍니다.
1.보훈 지원자 : '보훈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 발급하여 첨부
2.장애인 지원자 : '장애인증명서 또는 복지카드'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