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오픈서베이
CX Crew 인턴 (6개월)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수집 및 분석할 수 있는 리서치 기업입니다.
누구나 설문을 만들고, 응답을 모으고, 결과를 확인하여 인사이트로 바꿀 수 있는 서비스인 데이터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모집부문 및 자격요건
| 모집부문 | 담당업무 | 자격요건 | 인원 |
|---|---|---|---|
CX Crew |
[담당업무]
|
[자격요건] 경력: 신입
| 0 명 |
오픈서베이는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수집·분석할 수 있는 리서치 SaaS(Software as a Service,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에서 바로 사용하는 서비스) 기업입니다.
누구나 설문을 만들고, 응답을 모으고, 결과를 확인하여 인사이트로 바꿀 수 있는 서비스인 데이터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CX CREW는 오픈서베이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다 생기는 궁금증을 “가장 먼저, 가장 친절하게” 해결해 드리는 팀이에요.
“로그인이 안 돼요!”
“설문 발송은 어떻게 하나요?”
“결제 영수증이 필요해요.”
이러한 문의는 인터컴(Intercom) 채팅을 통해 접수되며, CX CREW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대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제품을 더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며,
이를 통해 고객이 오픈서베이의 팬이자, 조직 내에서 제품 활용을 선도하는 ‘챔피언’으로 성장하도록 기여합니다.
인터컴(Intercom) → 회사 홈페이지나 앱 안에서 고객과 바로 대화할 수 있는 채팅창
헬프센터(Help Center) → 고객들이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FAQ)을 모아둔 온라인 설명서
CX(Customer Experience, 고객 경험) → 고객이 우리 제품을 사용하면서 겪는 모든 경험. “쉽게 쓸 수 있었나?”, “궁금한 점이 빨리 해결됐나?” 와 같은 부분
SaaS(Software as a Service) →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바로 로그인해서 쓰는 서비스 (예: 넷플릭스, 구글 드라이브, 줌 등)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이해하고, 쉽고 정확하게 안내하는 과정에서 실전 문제 해결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B2B 기업이 SaaS 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직접 경험하며, 전반적인 비즈니스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개발·운영·영업 등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며, 내부 커뮤니케이션과 조율 역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고객 문의 데이터를 유형화하고 문서화하면서, 데이터 기반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근무조건
인턴십: 6개월
근무 형태: 주 5일 (출근) / 근무시간 (9시-18시)
근무지: 서울 강남역 인근
전형단계 및 제출서류
서류 심사 > 사전과제 > 인터뷰 > 최종 합격
서류는 ‘이력서+자기소개서’를 자유 양식으로 작성하시되, CX Crew 포지션으로 지원하시게 된 계기를 함께 알려주시면 지원자님을 이해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
사전과제는 보유하신 잠재력과 역량을 어떻게 발휘할 수 있을지 인터뷰 전에 알아보는 과정입니다. 인터뷰는 사전과제를 통과한 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접수방법
채용시
기타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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